박주현 프로필 총정리 인간수업 배규리 괴물신인이자 제2의 심은하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
완벽한 연기를 펼친 배우들 사이에서도 유독 빛났던 박규리역의 박주현
그녀의 대해 알아봅시다!

 

 

 

 

2015년 단편영화 하우스 케이크를 시작으로 여러 단편영화에 등장
이후 영화 '내안의 그놈' 그리고 여러 연극에 출연해 연기 내공을 쌓는데요.
2019년11월 30일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내의 침대 편' 첫 드라마 연기를 시작
2020년 '인간수업'에서 첫주연을 맡으며 약 5년만에 '제2의 심은하' '괴물신인' 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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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어린시절부터 드라마 '인간수업'의 배역 박규리 처럼 털털한 성격에 남자,여자 구분없이 친구가 많아
남자사람친구들과 같이 PC방에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는 남동생들이 2명의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시절 2명의 남동생이 사고를 치지않게
군기를 잡는등 누나보다 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운동과 악기 등을 잘다뤄 노래를 잘 하려 노력하였다는데요.
부산 고등학교 시절 당시 밴드부를 직접 만들어 보컬을 맞는등 재능을 보였고
특히 궁금증이 생기면 무엇이던 해보아야하는 성격덕에 조금씩이만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수 있다하네요.

 

 

BMK의 '물들어' 를 애창곡으로 뽑는다고 하네요.

 

 

 

 

중3시절에 롯데월드에 놀러갔다 장기자랑에 참여한 모습을 본 SM엔터테이먼트 에서
연습생 제의를 받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여건상의 문제로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SM으로 갔으면 훗날 아이돌로 데뷔했을지도?

 

 

 

 

시간이 흘러 2018년 발매한 헨리의 노래 'Monster' 작사에 참여한 경력이 있을 정도인데요.

 

 

지인분이 '연기를 하면 노래 실력이 늘것'이라는 조언을 해줘 취미로 연기를 시작 하고 고등학교가 끝날때쯤 연기쪽으로 진로를 잡아 연기에 집중하게 됩니다. 지인분인 인재를 발굴해내셨네요.

 

 

 

 

박주현이 연기자의 꿈을 갖게된 가장큰 계기는 뮤지컬 '캣츠'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롤 보게 되는데 완벽한 작품성에 압도되어 어린 박규리는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는 박주현
바로 좋은 대학교에서 들어가신거면 평소에 공부도 매우 잘한것네요.

 

 

 

저기 뒤에 공모전 앞에 있는분이 박주현님.. 당시 배역은 여고생1

대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다양한 단편영화에 출연 하고 여러편의 연극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특히 연극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서 너무큰 매력을 느꼈다는 박규리, 보통 관객의 얼굴이 바로 보이는 연극공연을 힘들어하는 배우들이 많이 있는데  박규리는 처음부터 이런 상황들을 즐길줄 알았네요.

 

 

 

평소 키우는 강아지 '복떵이'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데
따로 복떡이의 SNS 계정도 있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charmgirl_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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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교에서 4학년에 재학중인 그녀는 각종 CF와 몇몇 작품에 등장하다
넥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당당하게 연기력으로 주연에 발탁

 

※ 드라마 인간수업 비하인드 스토리

인간수업 김동희 박주현 정다빈 남윤수의 비하인드 스토리

 

 

 

 

돈을 벌기위해 혹은 부모님의 반항심으로 주인공 오지수의 청소년 성 범죄 사건에 가담해
사건을 크게 확장 시키고 그로인한 심각한 대가를 치루게 되는 박규리 역을 맡게 되는데요.

 

 

 

 

당시 넥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 제작진은 주연 4명을 모두 오디션으로 뽑을것으로 목표로
수많은 사람들을 오디션 한 끝에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오디션 당시에는 정확한 배역을 모른채 감독이 요구하는 연기를 준비해오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주연으로 발탁될것이라고 전혀 생각 못하고 오디션경험을 쌓고 오디션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우려
참여하였지만 김진만 감독의"니가 규리한번 해봐"라는 말을 듣고 주연에 발탁됩니다.

 

 

 

 

'인간수업'의 감독 김진만 감독은 배우 박주현은 눈속에 궁금증이 너나도 많은 배우라
'강렬한 호기심'을 느꼈고 한번 주문한 연기를 완전 다르게 연기 할수있냐는 요구에
10초도 되지않아 연기를 척척해네 '똑똑한 배우'라고 극찬하였습니다.

 

 

 

 

드라마 '인간수업'은 미성년자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다보니 대본을 받고
현실적인 드라마 내용에 많이 슬펐다고 하는데요.

 

 

무거운 주제인 만큼 완벽하게 박규리라는 드라마와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청소년 성범죄의 현상황과
미성년 성 노동자들의 권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공부하기 위해 많은 책과 심리 상담사 선생님들을
만나며 이런 사건들이 현실에서도 빈번히 일어난다는것을 알아 놀랐고 하는데요.

 

 

 

평소 털털하고 사람들과 잘친해지는 성격의 그녀는 배역과 비슷한점이 많아
철저하게 배역을 자신의 성격에 맞게끔 연기 하였다고 하는데요.

 

 

 

또 실제 4명의 배우중 가장 나이가 많이지만 전혀 어색하지않은 고등학생 연기를 할정도의
동안 미모를 보여주는데요.

 

 

 

아직 차기작이 정해진것은 없으나 마블영화와 운동을 좋아해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같은 액션류의 걸크러쉬가 느껴지는 작품에 참여하고 싶고 연극무대를 좋아해 연극도 계속 하고 싶다는포부를 밝혔는데요.

 

 

 

어떤 역할이건 매력적인 역할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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