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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E 프로레슬링 - 알렉사 블리스 (Alexa Bliss)
    Wrestler 2019. 10. 20. 10:01

     

     

    현 WWE 여성 레슬러중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톡톡 튀는 매력의 그녀
    알렉사 블리스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NXT 데뷔

     

    알렉사 블리스는 어린 시절 심각할정도의 중증 섭식장애를 겪어 고생했으나소프트 볼, 킥복싱 등의 운동을 즐겨했고 대학시절 보디빌딩과 치어리더를 하며 운동능력을 뽐냅니다.

     

     

     

    그러던중 2013년 5월 그녀는 WWE의 2군이라 할수있는 NXT에 합류 6월 당시
    NXT 우먼스 최대 챔피언 페이지를 축하해주는 역할로 등장한후 알렉사 블리스 라는 네임으로 데뷔합니다.

     

     

    알렉사의 첫 시작은 선수가 아닌 링 아나운서 였는데요. 아름다운 외모의 그녀는 2014년까지 링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4년 5월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합니다.

     

     

    NXT우먼스 챔피언 페이지 RAW로 이적되며 공석이 된 NXT 우먼스 챔피언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하는데
    1회전에서 최강자 알리샤 폭스에게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어 내지만 여왕 샬럿 플레어에게 패배하며
    NXT 우먼스 챔피언 토너먼트 대회에서 탈락합니다.

    어릴때부터 했던 치어리더 실력을 살려 치어리더 기믹으로 등장한 그녀는
    강력한 푸쉬를 받은 알렉사는 사샤 뱅크스 와 대립하는데 이과정에서 샬럿, 써머 래가 난입 이 경기에서
    코뼈가 부서지는 부상을 입으며 다음년인 2015년 까지 공백기를 가지게 됩니다.

     

     

     

     

     


     

    NXT 복귀

     

    2015년 3월 약 9개월만에 복귀한 알렉사 블리스는 당시 NXT 챔피언 사샤뱅크스에게 논타이틀 경기에서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얻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배 챔피언등극에 실패합니다.
    이후 5월 알렉사는 악역으로 활동하며 당시 NXT 태그팀 챔피언이였던 버디 머피, 블레이크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됩니다.

     

     

    알렉사는 버디 머피와 실제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블레이크와 머피의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순간 난입해 팀의 승리를 도와준 알렉사 블리스는 팀에 큰도움이
    되지만 2015년 8월 보드 빌런스에게 태그팀 챔피언을 빼앗기고 이 과정에서 알레사는 경기에 난입한
    여성 레슬러 블루 팬츠와 대립 힘겹게 승리를 거둔 그녀는 당시 NXT 우먼스 챔피언 베일리에게 정면으로
    도전을 신청하며 2015년 11월 경기를 하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결국 베일리에게 패배합니다.

    이후 NXT챔피언에 도전해 실패하지만 NXT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냅니다.

     

     

     


     

    스맥다운 이적

     


    2016년 오랜만에 진행된 WWE 드래프트에서 알렉사 블레스는 NXT->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며 당시
    최강자 베키 린치와 경기를 가지게 되는데 당시 에바 마리의 난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자신의
    피니쉬 기술인 트위스티디 블리스를 작렬하며 스맥다운 이적 첫승을 가져가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 9월 PPV 백래쉬에 진행된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에 출전하지만 가장 첫번째로
    경기에서 탈락되고 맙니다. 이때 그녀가 한 할리 퀸 컨셉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화제가
    되며 그뒤 할리퀸 컨셉을 이어가게 됩니다.

     

     

     

    팬들의 성원에 WWE의 강력한 푸쉬를 받은 알렉사는 당시 스맥다운 우먼스 챔피언 베키 린치에게
    도전하려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데 2016년 12월 PPV TLC에서 챔피언 베키린치에게 다시 도전
    드디어 승리하며 스맥다운 우먼스 챔피언에 등극하게 됩니다.

     

     

     

    챔피언에 등극한 알렉사 블리스는 논타이틀 경기에서 정체 모를 루차 도라 (의문의 레슬러)에게 패배
    이후 이 복면의 선수가 대립중이던 베키 린치 라는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알렉사 블리스와 베키 린치의 경기가 진행도중 또다른 의문의 레슬러가 루차도라의 복장으로
    등장 알렉사 블리스를 도와주며 베키 린치에게 승리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 알렉사 블리스를 도운 의문의 레슬러가 그 이후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되는데 바로 오랬동안
    WWE를 떠났던 레전드 레슬러 레슬러 미키 제임스 였습니다.

     

     

     

    베키 린치와의 대립에서 완벽하게 승리하는듯한 알렉사 블리스는 2017년 2월 PPV 엘리미네이션 챔버
    에서 나오미와 경기를 치루는데 이 경기에서 패배하며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하지만 곧바로 진행된 스맥다운에서 챔피언 나오미가 부상을 당하며 챔피언을 반납하게되고
    스맥다운 우먼스 챔피언을 건 알렉사 블리스와 베키린치의 경기에서 알렉사 블리스가 반칙을 사용
    승리하며 다시 한번 스맥다운 챔피언에 등극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지진 2017년 3월 PPV 레슬매니아 33에서 나오미가 승리하며 다시한번 챔피언 자리를
    나오미에게 빼앗깁니다.

     

    이때의 알렉사 블리스는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무슨짓이던 하는 악역의 레슬러 였습니다.

     

     

     

     


    +알렉사 블리스의 표정연기

    알렉사 블리스의 최대 강점은 역시 표정연기 인데요.

    특히 선역일때의 모습과 악역일때 그녀의 표정은 매우 다른데요.

    표독스러운 악역 연기와 썩은 미소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RAW 이적

     


    2017년 4월 WWE 슈퍼스타 세이크업에서 RAW로 이적한 알렉사 블리스는 사샤 뱅크스, 나이아 잭스,
    미키 재임스와 참가한 4인경기에서 승리 2017년 5월 PPV 페이백에서 당시 챔피언인 베일리에게 도전
    할수있는 권한을 얻게 됩니다.

     

     


    이 경기에서 알렉사 블리스는 시종일관 베일리를 압박하며 경기를 리드하다 베일리가 반격을
    시도하는데 이 과정도중 베일리가 링포스트에 충돌하며 자신의 피니쉬 기술이 DDT로 승리합니다.

     

     

    당시 최강이던 베일리에게 당당히 승리하며 RAW 우먼스 챔피언 등극한 알렉사 블리스

     

     

     

    그녀는 당시 최강 베키 린치와 베일리에게 승리하며 2016년 이후 분리된 스맥다운, RAW 우먼스 챔피언에
    등극한 최초의 여성 레슬러로 기록되게 됩니다.

     

    이후 당시 WWE 여성레슬러중 강력한 피지컬에 거친 경기력으로 유명한 나이아 잭스와 친하게 지내며
    나이아 잭스의 도움으로 RAW 챔피언 자리를 지켜 나갑니다.


    2017년 6월 PPV 익스트림 룰스에서 베일리와 경기를 하게되는데 이때 사용된 규칙은
    켄도 스틱 온 어 폴 매치로 죽도를 사용할수있는 경기인데 문제가 해당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챔피언 도전권을 얻은 나이아 잭스와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처참히 공격당하던 알렉사 블리스는
    링 사이드에 나온 미키 제임스를 공격해 DQ승을 가져가며 챔피언 자리르 지켜냅니다.


    2017년 7월 PPV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에서 사샤 뱅크스와 경기를 가진 그녀는
    카운트 아웃으로 또 챔피언을 지켜낸 알렉사 블리스는 악역이라 야유를 받는것은 당연하나 좋지않은
    경기력에 챔피언 자리만 지켜내는 모습에 팬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이어가게 됩니다.

     

     

     


    2017년 8월 PPV 섬머슬램에서 사샤 뱅크스에게 패배하여 챔피언 벨트를 잃은 알렉사 블리스는
    바로 이어진 RAW에서 승리하며 다시 한번 RAW 우먼스 챔피언에 등극 하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데
    그때 나이아 잭스가 등장 알렉사 블리스를 축하해 주는척하다 공격하며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기존 대립하던 에마, 부상에서 복귀한 베일리까지 알렉사에게 도전하고, 챔피언을
    잃은 사샤 뱅크스까지 알렉사의 챔피언에 도전하며 2017년 9월 PPV 노머시에서 초유의 5인의 경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나이아 잭스가 모든 여성 레슬러를 학살 하지만 알렉사의 재치로 나이아 잭스가
    링포스트에 충돌, 베일리를 DDT로 커버하며 많은 레슬링 팬들이 이 경기에서 큰 충격을 받은듯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후 미키제임스와의 대립에서 너무나도 비교되는 경기력으로 다시한번 비난을 받은
    알렉사 블리스는 또한번 최악의 경기력으로 비난받게 됩니다. 특히 알렉사가 미키 제임스에게 2번 승리
    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나도 억지 스러웠고 당시 최악의 비난을 받던 로만 레인즈와 비슷할정도의 억지
    승리에 많은 팬들의 비난속에 RAW 우먼스 챔피언 자리를 지켜갑니다.

    이후 펼쳐진 스맥다운 우먼스 챔피언 샬럿 플레어에게도 허무하게 패배한후 4달동안 챔피언 방어전을
    치루지 않으며 챔피언자리를 지켜냅니다. 이 때문에 당시 RAW의 책임자 커트앵글에게 크게 비난받는데
    결국 2018년 2월 PPV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힘겨운 경기를 이어가다 간신히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합니다.

     

    2018년 3월 알렉사 블리스는 미키제임스와 대기실에서 나이아 잭스를 못생긴 슈렉이라는 등,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못생긴 괴물이라며 비난하는데 이 모습이 전부 화면으로 나가게되고
    나이아 잭스가 크게 분노하며 둘의 사이가 최악의 상황으로 변하게 됩니다.
    엄청난 덩치의 나이아 잭스는 실제로 어린시절 큰덩치로 놀림당하며 왕따를 당하는 상처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알렉사가 이를 건들이고 맙니다.

     

    그렇게 3월 PPV 레슬매니아 34에서 알렉사 블리스와 나이아 잭스의 경기가
    진행되게 되고 이 경기에서 나이아 잭스가 압도적으로 승리, 알렉사 블리스의 장기집권이 끝나게 됩니다.


    이후 나이아 잭스를 조롱하며 다시하번 챔피언의 자리에 도전한 알렉사 블리스는 챔피언 탈환에 실패
    경기중 어깨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 애완동물

    알랙사 블래스는 의외의 애완동물을 기르는데요.

    바로 돼지 입니다. 래리 스티브 이름의 이 애완 돼지는 처음엔 아주 조그만했으나

    몇년이 흘러 지금은 매우 덩치가 커져 있다고 합니다.

    이 돼지의 이름은 친하게 지내는 레슬러 나이아 잭스가 지어 줬다고 하네요.

     

     


     

    돌아온 챔피언

    2018년 6월 PPV 머니인더 뱅크에 복귀한 알렉사 블리스는 당대 최고의 여성 레슬러들이 모두 참가합니다.

     

    이 경기에서 최종 승자가 될뻔한 베키린치를 사다리에서 떨어뜨리고 팬들의 환호속에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펼쳐진 RAW 우먼스 챔피언전인 나이아 잭스와 론다 로우지의 경기에 난입하고
    머니 인더뱅크를 사용하여 다시한번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2018년 머니 인더 뱅크 PPV는 제가 생각하는 알렉사 블리스의 가장 최고의 PPV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챔피언이 된지 얼마되지않아 경기에서 미키 제임스이 도움으로 간신히 챔피언을
    지켜낸 알렉사 블리스는 출정 정지를 어기고 등장한 론다 로우지에게 공격당하고
    론다 로우지와 대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펼쳐진 2018년 8월 PPV 섬머슬램에서
    너무나도 허무하게 제대로 반항한번 못하고 탭아웃 당하며 패배합니다.

     

     

     


    VS 사샤 뱅크스

    알렉사 블리스는 사샤 뱅크스와 실제로 사이가 매우 안좋은것으로 유명한데요.

    사샤 뱅크스에게 팬들이 알렉사 블리스에 대해 SNS로 물어보면 

    해당 팬을 바로 차단하는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실제 두선수가 경기도중 서로를 실제로 공격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부상


    2018년 10월 PPV 에볼루션에서 역대 레전드 여성 레슬러 트리쉬, 리타가 팀을 이루어 알렉사 블리스와
    미키제임스와 대결을 펼치게되는데 아쉽게 알렉사 블리스가 부상으로 불참하게 되고 그자리를
    알리샤 폭스가 대체하게 됩니다.

    알렉사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경기에 불참하네요.


    2018년 11월 PPV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도 RAW의 대표 여성 캡틴으로 선발되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하지는 못하고 RAW 선수를 선발하기만 합니다.그리고 이 경기에서 RAW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경기에 참여할수없는 알렉사 블리스는 당시 임시단장 배런 코빈의 도움으로 여성 디비전 관리자로 임명
    되지만 자리를 빼앗기고 다시 선수로 복귀합니다.

     

     

    2019년 1월 PPV로얄럼블에 26번으로 참가한 알렉사 블리스는 좋은 활약을 펼치는 듯 하였으나 탈락하고
    맙니다. 그리고 이어진 미키 제임스와 함께 사모아 시스터즈를 상대 하다 다시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경기출전을 하지못하게 되고 아쉽게 레슬매니아35에서 호스트로 참가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 태그팀 챔피언

    2019년 4월 복귀한 알렉사 블리스는 PPV 머니 인더 뱅크에 참가하려하였으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불참하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대신해 니키 크로스가 머니인더 뱅크에 참여하게 되고 이후
    니키 크로스는 알렉사 블레스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처음엔 알렉사 블리스는 무조건 열심히하는 니키 크로스를 교묘하게 이용하며 승리를 이어가는데
    이후 RAW와 스맥다운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뚜렷하게 활동을 하지않으며 니키 크로스를 대리인으로
    세워 활동을 이어가던 알렉사 블리스는 니키와의 태그팀 경기에서 삐걱되는 모습을 보이며
    연속적인 경기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이후 알렉사 블리스가 당시 RAW 챔피언 베키 린치에게 도전하다 부상으로 기권, 니키 크로스가 대신
    도전하지만 이마저 패배하고 두선수는 베키 린치를 공격, 나탈리아가 등장해 상황을 무마시키자
    알렉사와 니키는 조용히 퇴장하게 됩니다.

     

    알렉사 블리스는 스맥다운 우먼스 챔피언 베일리게 도전 하게 되는데 링 사이드에 항상
    니키 크로스가 자리잡아 중요순간순간에 알렉사를 돕지만 결정적인 순간순간마다
    베일리가 활약하며 챔피언 탈환에 실패합니다.

     


    그리고 8월 우먼스 태그팀 챔피언 매치에 도전하여 가부키 워리어즈를 상대로 승리한 알렉사와 니키는
    우먼스 챔피언에 등극하는데 이로써 2016년 우먼스 챔피언에 분리된 이후 스맥다운, RAW 챔피언에
    이은 태그팀 챔피언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최초의 여성 레슬러로 알렉사 블리스가 등극하게 됩니다.

     

    그 이후 알렉사 블리스와 니키는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지켜나가는데 대체로 알렉사가 실컷 공격당하다
    후반 니키가 등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알렉사의 피니쉬 이후 니키 크로스이 피니쉬가 나오며 승리하는
    시나리오가 반복됩니다.

     


    이후 2019년 10월 PPV 헬인어셀에서 가부키 워리어에게 패배하며 우먼스 챔피언자리를 빼앗기고
    FOX로 방송사를 이전한 스맥다운을 위해 진행된 드래프트 2019에 의해 니키 크로스와 함께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배우라고 해도 될정도의 아름다운 외모로 큰사랑을 받은 알렉사는 WWE에서 매우 강력한 푸쉬를 받으며
    성장하지만 중요순간마다 뇌진탕, 어깨부상등 다양한 부상으로 경기에 장기간 결장하고
    매경기 중요순간에 상대선수와 손발이 맞지않고 버벅되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요. 특히 피니쉬로 사용하는
    DDT를 사용하는데 억지스러운 장면이 너무 많아 경기력면에서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팀인 니키 크로스와 스맥다운으로 이적되며 여성 태그팀을 이어가는듯 한데 천천히 경기력을
    끌어 올려 외모뿐만 아니라 레슬러로써의 실력도 인정받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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