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여동생 바보 아이돌 아티스트 저작권 수입 천안함 모자

 

 

생년월일 : 1993년 2월 15일
키 : 183cm
몸무게 : 65KG

 

 

황금 두꺼비가 큰 소리를 내고 집 대문이 열리면서 황금 돼지가 들이닥치는 태몽으로 태어난 라비 그의 본명은 김원식 인데요.

 

 

 

15살이 되는해 크리스 브라운을 보며 감명을 받고 랩퍼를 꿈꾸게 되는데요. 그는 그때의 처음으로 음악을 동경하던 자신의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싶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1남 1녀의 첫째인 라비는 여동생 바보로 유명한데요. 데뷔 당시때도 자신의 장래희망으로 여동생을 지키는 경호원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고, 어린시절 기억이 하나도 없지만 여동생이 태어나던 순간은 정확히 기억한다고 하네요.

나이를 먹어도 여동생 바보인 그는 연습생 시절 당시 여동생의 깜짝 방문에 펑펑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번 돈으로 여동생의 유학을 보내는등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오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같은 멤버인 켄과 끝없는 애정을 과시하는것으로 유명한데요.

 

 

라비는 '7초 샤워'로 유명해졌는데요. 그는 샤워시 단 7초만에 샤워를 끝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샵에서 머리와 양치를 한다고하네요. 현재는 그래도 1분정도 씻어 멤버들에게 발전했다고 칭찬을 듣는다고 합니다.

 

 

 

 

 빅스의 메인래퍼로 데뷔한 라비는 '홀리다, 매료되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낮은 중저음과 큰키, 긴 팔다리로
리드댄서까지 맡게 됩니다.

 

 

 

 

빅스의 멤버로 열심히 하던 라비가 처음으로 세상에 돋보였던 계기가 있으니... 2015년 SHOW ME THE MONEY 4 에 참가 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라비는 윙크하는등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같이 참가한 바비, 비아이와 함께 아이돌 랩퍼라는 이유로 비난아닌 비난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스윙스는 라비를 '타고난 놈' 이라고 평가하고 유일하게 아이돌중 자신이 챙기는 동생이라고 언급합니다.

 

라비는 독특한 남팬이 있는데요. 라비가 음악방송에 출근할때마다 '원식아!!!' 라며 외치는 팬입니다. ㅋㅋㅋ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아라가 라비를 이상형으로 언급, 헬로비너스 팬들이 라비를 검색하다 라비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라비또한 같이 응원한다고 하네요.

 

 

라비가 하루중 가장 집중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바로 옷 스타일링을 하는것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의상을 전날 미리 선택하여 둔다고 하네요.

 

 

돈을 벌면 대부분 악기, 건반 등을 사고 여러 옷과 신발등을 산다는 라비는 명실상부 아이돌 작곡,작사가 저작권 2~3위를 지키고 있는데요. 1위는 넘사벽 지드레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라비이지만 저작권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게 힘든일인데 라비의 음악적 능력이 대단한것을 깨달게 됩니다.

 

 

 

평소 예능에 자주나오고 여러 행사에서 진행을 도맡은 라비는 형재 MC병이 생겨 틈만나면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반려견 엉덩이를 기르는 라비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엉덩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이후 그는 유기견을 돕기위한 십이견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라비는 1박2일에 출연하여' 천안함 10주기 추모 모자'를 썼는데요. 모자에는 천안함의 모습 등이 새겨져 천암함사고를 잊지말자는 의미를 답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방송에는 모자이크로 나와 아쉬움이 남네요.

 

 

2017년 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독립레이블 그루블린(GROOVL1N)을 설립하여 음악 활동을 이거 가는 아티스트 라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