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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뉴스 소식 2020년 4월 19일 / 머니 인더 뱅크 방식, 코로나 19 위기,락 WWE 챔피언 판매, 조쉬 바넷, 맷 스트라이커,드류 맥킨타이어, 로만 레인즈프로레슬링 소식 2020. 4. 19. 10:39
2020년 4월 18일자 WWE 뉴스
이번 PPV 머니 인 더 뱅크의 머니 인더뱅크 매치는 WWE 본사 1층에서 시작해 서류가방은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어 매우 독창적이고 새로운 경기가 될것이라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미국은 향후 2021년까지 모든공연과 스포츠 행사 개최를 허가 하지않을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WWE의 레슬매니아를 비롯해 여러 PPV가 열리지 못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량 해고로 인해 WWE회사내 잔류 인원들이 상실감과 빈자리를 매우기 위한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락이 실제 사용을 위해 특별 제작되었지만 사용하지 못한 WWE월드 타이틀 벨트 디자인 '브라마 불' 이 정식으로 판매 됩니다. 가격은 500달러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99.99달러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UFC 선수 조쉬 바넷이 최근 WWE에서 방출된 커트앵글과 루세프를 UFC이벤트 GCW에 초대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GCW는 개최가 취소되어 언제 커트앵글과 루세프가 GCW에 모습을 보일지 알수없습니다.
과거 WWE에서 선수, 해설자, 백 스테이지 아나운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한 맷 스트라이커가 최근 폭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리얼리티 쇼 'Labor Of Love'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 방송은 한 여성이 등장, 다수의 남자중 가장 완벽한 아빠,남편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 쇼라고 하네요.
WWE 챔피언 드류 맥킨타이어와 세스 롤린스의 대립이 심화될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RAW에서 드류 맥킨타이어는 자신을 공격한 세스 롤린스를 향한 세그먼트를 한다고 합니다.
로만 레인즈의 복귀는 미정이며 복귀여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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