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선정 빅쇼를 슬램한 10번의 순간들

 

 

 

 

지난 13일 WWE는지난 13일 WWE는 키213cm에 몸무게 173.7kg (한창 무거울때는 220kg이라고..)에 달하는 WWE의 힘, 거구의 상징 빅쇼를 슬램하는 순간 베스트 10개의 순간을 선정 하였습니다.

 

 

 

 

 

10. 에릭 로완

거구 빅쇼를 너무나도 가볍게 들어올려 슬램을 작렬하는 에릭 로완

 

 

 

9. 케인

빅 레드 머신 케인의 강력한 슬램이 9위를 차지 합니다.

 

 

 

8. 에제키엘 잭슨

너무나도 가뿐하게 빅쇼를 들어올리는 근육질의 레슬러 에제키엘 잭슨

 

 

 

7. 케인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케인의 슬램이 2번이나 선정되었습니다.
케인을 들어 TOP로프위로 떨어뜨리네요.

 

 

 

6. 드류 맥킨 타이어

얼마전 레슬매니아 36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드류 맥킨타이어의 슬램이 선정되었네요.

 

 

 

5. 바비 레쉴리

한때 힘의 상징이였던 바비레쉴리의 슬램이 선정됩니다. 하루빨리 원래의 이미지로 돌아오길....

 

 

 

4. 헐크호건

WWE 레전드 헐크호건의 슬램이 선정됩니다.

 

 

 

 

3. 브라운 스트로우먼

현 WWE 힘의 상징 브라운 스트로우먼의 슬램이 선정됩니다.

 

 

 

 

2. 마크 헨리

빅쇼와 함께 거구의 상징이였던 마크헨리가 선정됩니다.마크헨리는 좀귀엽 ㅋㅋㅋ

 

 

 

 

1.세자로

레슬매니아 30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서 빅쇼를 들어올리느 세자로가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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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슬램은 아니지만

에지와 빅쇼를 한번에 드는 존시나와

 

 

링을 박살낸 브록 레스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